한국사진작가협회 정재문 이천지부장이 '경기예술대상 사진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
이천을 중심으로 왕성한 사진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재문씨가 '제31회 경기예술대상 사진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예총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렸다.
정재문씨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부지회장 및 이천지부 지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학술교육분괴위원장,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사진대전 추천작가, 전국심사위원, 사진교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제24회 경기도 사진대전, 포토페스티벌, 경기도예술제,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가 주관한 제7회 이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및 제17회 회원전 등을 통해 경기도 사진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 예술대상 사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예총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렸다.
정재문씨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부지회장 및 이천지부 지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학술교육분괴위원장,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사진대전 추천작가, 전국심사위원, 사진교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제24회 경기도 사진대전, 포토페스티벌, 경기도예술제,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가 주관한 제7회 이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및 제17회 회원전 등을 통해 경기도 사진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 예술대상 사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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