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영 "경솔한 발언 후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연합뉴스

입력 2019-12-15 1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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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씨아이엑스(CIX) 배진영(19) 측이 브이라이브에서 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는 한편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씨아이엑스 공식 팬카페에 "브이라이브에서 멤버 발언과 관련하여 온라인상에 허위 또는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글을 15일 게시했다.

전날 배진영은 브이라이브 촬영을 하던 씨아이엑스 멤버들이 어디에 가냐고 묻자 "여자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답했다. 온라인에서는 배진영이 정말로 여자친구가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성 글이 올라왔다.

팬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 도중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아이돌로서 옳지 않은 행동이었다며 이를 비판하는 글도 속속 게시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을 부적절하게 한 멤버 역시 회사와의 대화를 통해 경솔한 발언에 대하여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식 팬카페에 해당 내용과 관련된 게시글들은 비공개 처리할 예정이니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며 "팬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