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청년창업특화거리인 제운사거리 일대 가로수 70여그루가 '손뜨개 겨울옷'을 입었다. 미추홀구 청년창업3호점 '은하수미술관', 미추홀구 손뜨개 자원봉사단, 개나리어린이집 원아 등이 참여해 나무에 입힐 겨울옷을 직접 만들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사진/미추홀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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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청년창업특화거리인 제운사거리 일대 가로수 70여그루가 '손뜨개 겨울옷'을 입었다. 미추홀구 청년창업3호점 '은하수미술관', 미추홀구 손뜨개 자원봉사단, 개나리어린이집 원아 등이 참여해 나무에 입힐 겨울옷을 직접 만들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사진/미추홀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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