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올스타전 팬투표 허훈 중간 1위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12-17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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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올스타전 관련 팬 투표에서 부산 kt 허훈이 1위를 질주하고 있다.

KBL은 지난 5일부터 웹사이트(www.kbl.or.kr)를 통해 진행 중인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허훈이 16일 오후 1시 기준으로 3만2천218표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1라운드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던 허훈은 국내 선수 평균 득점(16.5점)과 어시스트(7.4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허훈이 올스타 팬 투표 초반부터 줄곧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시즌 역대 최연소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kt 양홍석(2만7천67표)이 2위, 전주 KCC 송교창(2만6천640표)이 3위를 달리고 있다.

창원 LG 김시래(2만4천866표)와 KCC 이정현(2만4천692표)은 각각 4, 5위에 랭크됐다.

현재 정규경기 1위에 올라있는 서울 SK의 최준용(2만4천188표)과 김선형(2만3천34)은 각각 6위와 7위를, 2015~2016, 2016~2017시즌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던 원주 DB 허웅(2만2천281표)이 8위를 기록 중이다.

올스타전 참가 선수는 팬 투표에서 포지션 구분 없이 최다 투표를 받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술위원회를 통해 최종 24명이 선발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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