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종례 전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은 20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시 줍는 산책길'이란 5번째 시집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내년 총선에서 화성갑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금종례 전 위원장은 "시는 내게 신앙이고 용기와 꿈 이었다"며 "꿈은 준비된 자가 기회를 만날때 가능한 것이다"고 말했다.
금종례 전 위원장은 석천초, 삼괴중·고, 한경대, 단국대 대학원을 나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경대 겸임교수, 자유한국당 중앙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내년 총선에서 화성갑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금종례 전 위원장은 "시는 내게 신앙이고 용기와 꿈 이었다"며 "꿈은 준비된 자가 기회를 만날때 가능한 것이다"고 말했다.
금종례 전 위원장은 석천초, 삼괴중·고, 한경대, 단국대 대학원을 나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경대 겸임교수, 자유한국당 중앙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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