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슛 산타'로 이름난 한 엔터테이너가 크리스마스에 앞서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 워싱턴 위저즈의 NBA 경기 휴식 시간동안 산타 복장을 한 채 트램펄린 반동으로 뛰어 올라 덩크슛 묘기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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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슛 산타'로 이름난 한 엔터테이너가 크리스마스에 앞서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 워싱턴 위저즈의 NBA 경기 휴식 시간동안 산타 복장을 한 채 트램펄린 반동으로 뛰어 올라 덩크슛 묘기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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