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재균, 댓뱀→말뚝박기 '남다른 파워'… 이시언 "나 얘 싫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2-28 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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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무지개회원 OT 맹활약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나혼자산다' 황재균이 '댓뱀'부터 말뚝박기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이 펼쳐졌다.

이날 게임에서 우승한 한혜연, 황재균은 댓뱀(딱밤) 벌칙을 제안했다.

한혜연은 "이름 삼행시로 벌칙자를 정하겠다"고 말했지만 성훈, 기안84, 헨리, 이시언 모두 탈락했다.

결국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순서대로 황재균에게 댓뱀 벌칙을 받기로 했다. 1등을 한 성훈이 가장 가벼운 딱밤을 맞았다.

3번째로 딱밤을 맞은 헨리는 "우주인 것 같다"는 정신이 혼미해진 듯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벌칙 주인공인 이시언은 묵직한 딱밤을 맞자마자 뒤로 넘어갔다. 그는 "여기가 어디에요? 저 사람 누구야?"라고 횡설수설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황재균에게 한 마디해라"고 했고, 이시언은 "야 이 XXX야"라고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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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무지개회원 OT 맹활약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다음은 말뚝박기였다. 이 게임에서도 황재균은 특유의 파워를 과시하며 무지개회원들을 속수무책으로 쓰러트렸다.

성훈까지 버틴 기안84는 황재균까지 가세하자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 황재균의 활약으로 재균팀은 선취점을 획득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 황재균은 두 명의 등을 건너뛰어 이시언의 등에 안착하는 날렵함을 보였다.

화면을 지켜보던 이시언은 "나 얘(황재균) 싫다. 저래놓고 나한테 맨날 미안하다고 카톡한다"고 투덜거렸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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