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아이유 '블루밍'·빅스 '사슬' 받쓰 성공…홍석천·로제 맹활약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2-28 2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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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놀라운 토요일'에서 아이유 '블루밍'과 빅스 '사슬'이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방송인 홍석천과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로제는 혜리와 친해지게 된 계기에 대해 "혜리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며 "선배고 팬이라 긴장했는데 언니가 먼저 휴대폰 주더라. 좀 심쿵 했다"고 말했다.

이어 "번호는 언니가 땄지만 밥은 내가 먼저 먹자고 했다. 일주일에 2번 보기도 한다"고 우정을 과시했다.

첫 번째 꽃게탕 라운드에서 아이유의 '블루밍' 가사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여기 음식이 정말 맛있다"며 의욕을 드러낸 로제는 원샷을 받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로제와 혜리의 활약으로 1차 시도를 하게 된 멤버들은 '블룸'을 '블루'로 잘못 적어 실패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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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

멤버들은 이번 주부터 새롭게 등장한 힌트 '5분의 1초'를 통해 틀린 구간을 알아냈고 2차 시도만에 정답을 맞혔다.

혜리는 새로운 힌트에 대해 "제작진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싸울지 연구하는 것 같다"고 투덜거렸다.

두 번째 대방어회 라운드는 빅스의 '사슬' 가사를 받아쓰는 문제가 나왔다. 신동엽은 원샷 주인공이 되며 누적 꼴찌에서 벗어나는 기쁨을 누렸다.

1차 시도 실패 후 멤버들은 신상 힌트 '5분의 1초'를 사용했다. 멤버들은 각자 맡은 단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결국 멤버들은 2차 시도만에 성공, 대방어회까지 맛보며 먹방을 즐겼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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