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아는 형님' 많이봤상 주인공 "드레스 입고 오려다 말아"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2-28 22:26:51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122801001621500080891.jpg
오나라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배우 오나라가 '아는 형님'에 등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2019년 전학생 어워드가 펼쳐졌다.

이날 2019년 '아는 형님' 시청률 1위 '많이봤상'의 주인공은 김서형-오나라였다. 멤버들은 두 사람이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최고였다"고 언급했다.

그 순간 오나라가 "어마마"라는 자신의 유행어와 함께 등장했다. 오나라는 "보고 싶었다"며 멤버들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그는 "정말로 드레스를 입고 참석하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XXX 같다고 하길래 포기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아는 형님'에 출연하기 위해 드라마 스케줄을 조정하고 왔다고 밝혀 멤버들을 감동 시켰다.

오나라는 출연 이후에도 계속 '아는 형님'을 시청했다며 서장훈에게 서운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 AOA 나왔을 때 설현이 나와서 허벅장단 추는데 이제까지 한 허벅장단 중에 제일 잘한다고 하더라"며 "그걸 보는데 단전에서부터 탄식이 나왔다. 나에게 허벅장단은 예술이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실수했다"고 사과했고, 이수근은 "입 조심해라"고 나무랐다.

한편, 김서형은 영상을 통해 "즐겁게 놀다 보니 값진 상으로 돌아왔다. 너무 행복했던 2019년, 내년에도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