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정부 '수소시범도시' 선정

김성주 기자

발행일 2019-12-30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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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수소시범도시 사업지로 선정돼 주요 주거 및 교통수단을 수소 에너지로 가동하고 지역특화 산업과 혁신기술육성 등을 접목한 특색있는 도시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안산시와 울산광역시, 전북 전주·완주 등 3곳을 수소시범도시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안산시에선 노후화로 쇠퇴해 가는 산업단지에 수소생산과 연관산업을 접목해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는다.

수소 생산을 조력발전과 연계해 친환경 도시로 육성하고 수소충전소 3곳을 설치해 수소 버스 2대, 수소 지게차 10대 등을 운행한다. 또 제조혁신창업타운이 조성되고 경기행복주택 232채가 공급된다.

안산시를 비롯해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주요 사업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수소도시계획을 담은 기본설계 등을 내년 상반기에 마련하고, 하반기 이후부터는 배관설치 등 조성공사에 착수해 2022년까지 수소도시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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