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갯골축제, 문화체육관광부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심재호 기자

입력 2020-01-01 12: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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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갯골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시흥시 제공

시흥 갯골축제가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시흥시는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 폐지 후 최초로 지정한 전국 35개 문화관광축제 중 갯골축제가 포함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축제는 2년(2020~2021)간 관광진흥개발기금에서 국비가 동률 지원된다.

갯골축제는 2017년 처음 '유망축제'로 선정된 후 올해로 4년 연속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비 일부 지원을 받게 됐다.

특히 '갯골 패밀리런' 확대 운영과 사회복지 관광의 가능성을 열어 준 '갯골프리런'과 '갯골지기'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 시도가 호평을 받았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 갯골축제는 이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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