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천 부천시장이 2020년 새해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장철순 기자

입력 2020-01-04 09: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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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

장덕천 부천시장이 2020년 새해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장 시장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중국 하얼빈 빙설제에 참석, 세계 9개 도시 대표단이 모인 자리에서 부천의 스마트 시티 정책(기술)에 관해 설명하는 등 세일즈에 나선다.

이번 중국 출장에는 정해웅 행정국장, 시의회 홍진아, 송혜숙 의원, 기업인 3명 등 11명이 함께 했다.

장 시장은 하얼빈 씐즈어 시장을 만나 올해 자매결연 25주년 기념행사도 협의할 예정이다.

부천시와 하얼빈 시는 그동안 공무원 및 청소년 교류를 시작해 경제교류 등으로 양 도시 간 우애를 다지며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넓혀왔다.

부천시는 지난 2006년에는 하얼빈 역에 안중근 의사 홍보관을 설치하고 2009년에는 하얼빈시로부터 안중근 의사 동상을 기증받아 중동에 위치한 부천시립 근린공원을 '안중근 공원'으로 조성해 매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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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이 하얼빈 출장에서 발표하게 될 스마트시티 정책.

장 시장은 오는 6일 독일 드레스덴시,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등이 참석하는 하얼빈 국제교류도시 협력세미나에서 주차 로봇 등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장 시장은 자신의 SNS(페이스북)에서 "이번 하얼빈 출장에서 세계 대표 도시들에게 주차로봇 등의 기술을 좋은 조건으로 이전해 주겠다고 설득해 보겠다"고 밝혔다.

장 시장 등은 이번 하얼빈 출장에서 경제산업단지인 따오리구, 하얼빈 한인회 간담회, 안중근 기념관, 731부대 박물관 등을 견학하게 된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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