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광주시의회 제공 |
광주시의회가 2020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2월 임시회를 시작으로 임시회는 총 6회 36일간 운영되며, 정례회는 39일간(제1차 정례회는 6월 1~19일, 제2차 정례회는 11월 27~12월 16일) 진행된다.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상반기 마지막 회기인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하며,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 건도 이때 처리된다.
하반기 첫 의사일정으로 7월 첫날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위한 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0년 마지막 회기인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당초 예산안 및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는 것으로 연간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박현철 의장은 "2020년도 경자년에는 내실 있는 회기운영으로 '시민의 뜻을 맨 앞에, 시민의 꿈을 맨 위에' 두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월 임시회를 시작으로 임시회는 총 6회 36일간 운영되며, 정례회는 39일간(제1차 정례회는 6월 1~19일, 제2차 정례회는 11월 27~12월 16일) 진행된다.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상반기 마지막 회기인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하며,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 건도 이때 처리된다.
하반기 첫 의사일정으로 7월 첫날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위한 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0년 마지막 회기인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당초 예산안 및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는 것으로 연간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박현철 의장은 "2020년도 경자년에는 내실 있는 회기운영으로 '시민의 뜻을 맨 앞에, 시민의 꿈을 맨 위에' 두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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