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역화폐 '다온' 설맞이 10%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

김대현 기자

입력 2020-01-06 12: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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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한 달간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카드식과 지류식 두 종류 모두 10% 할인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1인당 구입 한도는 60만원까지며, 카드식은 스마트폰에서 경기지역화폐 앱을 내려받아 신청(만 14세 이상 가능)하거나 농협중앙회를 방문해 구입할 수 있다. 지류식은 관내 모든 농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사용 가능한 가맹점 카드식 3만8천개소, 지류식 1만4천240개소(전국 최다)를 확보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다온 메뉴를 운영하는 등 이용자들이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4월 첫 발행된 안산화폐 다온은 발행액 300억원이 모두 매진 돼 발행 첫해 완판 기록을 세우는 등 조기 정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올해 발행액은 500억원으로 확대됐다.

윤화섭 시장은 "많을 '다', 따뜻할 '온'이란 '다온'의 뜻처럼 올해도 안산시민 모두가 몸도 마음도, 가정 경제도 많이 따뜻해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설 명절 특별이벤트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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