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임수호 경기육상연맹 새 회장, "글로벌 육상 스타 육성에 전력질주"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20-01-08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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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선수 발굴' 핵심 꼽아
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유도도


임수호 회장
"지속적인 꿈나무 발굴로 글로벌 육상 스타 육성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육상연맹의 신임 회장으로 임수호(사진) 크라운해태 아트밸리 이사가 임명됐다. 도육상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단독출마한 임수호 후보자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연맹 규정상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선관위는 임원의 결격사유를 심사한 뒤 하자가 없으면, 후보자 1명을 무투표 당선인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임 신임 회장은 "2018년 우리 크라운해태에서 회장사가 된 뒤 조덕원 전 회장께서 연맹을 훌륭하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엘리트(전문) 체육 부문에서 경기도가 각종 시도대항 대회에서 연패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특히 임 회장은 공약사항으로 ▲꿈나무 선수 발굴 ▲생활체육 활성화 통한 전국 최강 수준의 경기력 향상 ▲문화 예술과 접목 통한 흥미로운 육상 경기 개발 ▲시·군회장단과의 소통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도 육상의 발전을 위한 핵심은 꿈나무 선수 발굴이다. 글로벌 스타로 키워갈 수 있는 첫 단계라고 생각하며, 우리 경기도가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경기도지사기 대회와 생활체육대축전에 더 많은 동호인이 참가해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방안을 마련토록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960년 서울에서 출생한 임수호 신임 회장은 중앙대를 졸업했으며, 고객 감독실현을 위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끌고자 크라운해태 아트밸리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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