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귀한동포 외국인 경로당' 오픈

심재호 기자

발행일 2020-01-13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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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동포 및 외국인 경로당_시흥시

"출신 국적 상관없습니다!"

시흥시가 다양한 국적의 어르신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한 경로당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일명 '시립 귀한(歸韓)동포 및 외국인 경로당'.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는 것처럼 다양한 국적의 어르신들도 늘어나지만 이분들을 위한 공간이 없던 터에 시흥시에서 휴게공간을 제공한 것이다.

최근 문을 연 이 경로당은 정왕1동(봉우재로 37번길 17, 2층)에 할머니 방, 할아버지 방 등 휴게공간을 갖췄다. 만 65세 이상 노인이면 국적, 사는 곳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양승학 노인복지과장은 "귀한동포 및 외국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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