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장애인파크골프협회 '불우 이웃돕기 성품'

이종태 기자

발행일 2020-01-13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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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파크골프, 불우이웃돕기

파주시장애인파크골프협회(회장·김용승)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금촌 2동 행정복지센터(동장·천유경)에 라면 80박스를 전달했다.

라면은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받은 상금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우수클럽공모전에서 최우수클럽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했다.

김용승 협회장은 "장애가 있어도 가슴만은 정말 따뜻한 회원들이 함께 해 줘 감사하다"며 "새해에는 주변에 어려움이 사라지고 따스한 온정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주시장애인파크골프협회는 지난 2017년 1월에 승인돼 현재 회원 5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짧은 기간에도 경기도생활체육대회와 도민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김 협회장이 경기도장애인골프협회 상벌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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