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국립무형유산원 '유산 발굴·보전·활성화 업무협약'

최재훈 기자

발행일 2020-01-13 제16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양주시_국립무형유산원_업무협약

양주시가 국립무형유산원과 무형유산 보전·활성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지난 10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양주지역 무형유산 발굴과 보전,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대전광역시, 강원도 평창군, 충남 부여군, 전남 진도군과 함께 2020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돼 무형유산과 관련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지역에는 현재 국가무형문화재인 양주별산대놀이(2호)와 양주소놀이굿(70호)을 비롯해 경기도무형문화재 나전칠기장(24-2호),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27-1호), 양주농악(46호) 등 5개의 지정무형문화재와 비지정무형문화재 양주들노래(향토유적 제18호) 등이 보전되고 있다.

시는 올해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지역에 숨겨진 무형유산을 찾아내 책자로 발간하고 무형유산 보급을 위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공연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성호 시장은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이 양주지역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활성화 등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전통과 역사문화의 얼이 살아있는 무형유산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최재훈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