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전북과 K리그1 개막 맞대결 내달 29일 전주 원정… 일정 발표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01-14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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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 수원 삼성의 맞대결로 2020시즌이 개막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1 2020 정규 라운드(1~33라운드) 일정을 13일 발표했다.

전북과 수원의 공식 개막전은 2월 29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2위를 차지한 울산 현대는 같은 날 오후 4시 FC서울과 홈 개막전을 치른다. 대구FC는 같은 시간 강원FC를 상대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두 번째 시즌 첫 경기를 가진다.

지난 시즌에도 극적으로 K리그1에 잔류한 인천 유나이티드는 3월 1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상주 상무와 홈 개막전을 연다.

성남FC는 같은 시간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팀 광주FC를 상대로 시즌 첫 원정 경기에 나선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한 부산과 포항 스틸러스가 승부를 겨룬다.

라이벌인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는 3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포항의 '동해안 더비'는 4월 4일 문수축구장에서 진행된다.

지난 시즌 치열하게 우승 경쟁을 벌인 전북과 울산의 첫 대결은 4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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