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자선회, 필리핀서 의료봉사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20-01-15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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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2일 필리핀 마닐라 빠야따스 및 바공실랑안 지역에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성빈센트자선회가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성빈센트자선회(회장·순환기내과 유기동 교수)는 지난 9~12일 필리핀 마닐라 빠야따스 및 바공실랑안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성빈센트자선회 봉사단은 배정민 교수(피부과)를 단장으로 김경일 교수(정형외과), 김혜경 팀장(간호부), 김유진 파트장(간호부), 최영해 파트장(약제팀), 최현민 방사선사(영상의학과), 김명섭 작업치료사(재활의학과), 김경규 팀장(총무팀)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성빈센트자선회가 봉사활동을 펼친 필리핀 빠야따스 및 바공실랑안 지역은 쓰레기를 주워 생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지역으로 기본적인 의료서비스조차 받기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현지 주민 483명을 진료했다.

배정민 교수는 "병원을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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