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화군지부, 갑룡초서 '농촌 어린이 방학캠프'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20-01-15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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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화군지부, 농촌지역 어린이 경울방학 캠프

농협 강화군지부(지부장·윤희)는 인천 강화군에 있는 갑룡초등학교에서 '농촌 지역 어린이 방학캠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농촌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과 학습 성장 도모,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의 협력으로 마련했다.

농협중앙회는 한국장학재단에 30억원을 지원해 전국 10개교의 방학캠프를 시범 운영 중이며, 앞으로 대상학교 확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희 지부장은 "교육 여건이 열악한 농촌의 어린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들에게도 농업·농촌의 가치가 전파될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멘토와 멘티 모두의 밝은 표정이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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