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첫날(1월 24일)과 마지막 날(1월 27일)에 생활쓰레기를 특별 수거하기로 했다.
시는 24~27일 12개 조로 근무조를 편성하고, 청소대책 상황실(032-625-3182)과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배출시간(수거 전일 오후 8시부터 수거 당일 오전 6시)과 종량제봉투 사용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올해부터 한 개 청소업체에서 한 개 동의 생활·음식물·재활용 등의 쓰레기를 통합수거하는 '광역동 지역전담 통합수거체계'를 운영해 청소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시는 24~27일 12개 조로 근무조를 편성하고, 청소대책 상황실(032-625-3182)과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배출시간(수거 전일 오후 8시부터 수거 당일 오전 6시)과 종량제봉투 사용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올해부터 한 개 청소업체에서 한 개 동의 생활·음식물·재활용 등의 쓰레기를 통합수거하는 '광역동 지역전담 통합수거체계'를 운영해 청소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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