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플레이도시, 골프연습장에 골프공 탄도 추적 '탑트레이서 레인지' 도입

장철순 기자

입력 2020-01-16 15: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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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플레이도시가 골프연습장에 초정밀 골프공 탄도 추적 분석시스템을 설치, 운영 중이다. /웅진플레이도시 제공

웅진플레이도시(대표·남기성)가 골프연습장에 초정밀 골프공 탄도추적 분석시스템을 설치, 신개념 골프연습장으로 재탄생했다.

360야드의 비거리, 폭 130m, 높이 90m에 200개의 타석을 갖춰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웅진플레이도시 골프연습장은 부천, 인천지역 최초로 골프공 탄도를 추적할 수 있는 '탑트레이서 레인지(TOP TRACER)'를 도입했다.

타석마다 각각 설치된 개인 모니터에는 실시간으로 스윙 결과가 보여질뿐만 아니라 샷의 궤적, 비거리, 볼 스피드, 발사각과 높이 등 최첨단 샷 분석으로 이용자의 개인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도왔다. 모니터를 통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지만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데이터를 기록 보관할 수도 있다.

또 티샷, 세컨 샷 연습과 현장의 실시간 바람의 영향 등 필드와 달리 골프연습장 한계의 단점까지 보완해 연습으로도 실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가상라운딩, 포인트 게임 등 재미요소까지 즐길 수 있어 단순히 골프연습과 강습으로만 이뤄져 있던 골프연습장에 탑트레이서를 도입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흥미를 높여줬다.

한편, 웅진플레이도시 골프연습장 현장에선 신년을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월 상품(1개월, 2개월, 3개월)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은 오는 27일까지 제공되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웅진플레이도시 홈페이지(www.playdoci.com) 를 참조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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