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민 더불어민주당 안성 선거구 예비후보. /이규민 예비후보 제공 |
이규민(52·민) 안성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공도읍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진 국회의원과 김봉준 전 청와대 인사비서관, 윤성이 동국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 주요 당직자 및 당원, 지지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에는 내 고향인 안성과 안성시민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총선에서 이겨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그동안 언론인과 정당인,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또 시민들에게 검증받은 만큼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책과 공약을 위주로 유권자들에게 심판받을 각오가 돼 있으며 실현 가능한 정책과 공약을 토대로 혁신을 통한 새로운 미래 도시 안성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보개면 남풍리에 삼성의 첨단 AI(인공지능)산업단지 건설'과 'S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의 새로운 공약도 발표했다.
앞서 이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고속전철 유치로 안성-서울 30분 시대 개막'과 '스포츠산업단지 건설로 생활스포츠의 메카 안성 실현', '청년창업 주거복합단지 조성 추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 모범도시 실현' 등의 주요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진 국회의원과 김봉준 전 청와대 인사비서관, 윤성이 동국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 주요 당직자 및 당원, 지지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에는 내 고향인 안성과 안성시민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총선에서 이겨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그동안 언론인과 정당인,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또 시민들에게 검증받은 만큼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책과 공약을 위주로 유권자들에게 심판받을 각오가 돼 있으며 실현 가능한 정책과 공약을 토대로 혁신을 통한 새로운 미래 도시 안성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보개면 남풍리에 삼성의 첨단 AI(인공지능)산업단지 건설'과 'S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의 새로운 공약도 발표했다.
앞서 이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고속전철 유치로 안성-서울 30분 시대 개막'과 '스포츠산업단지 건설로 생활스포츠의 메카 안성 실현', '청년창업 주거복합단지 조성 추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 모범도시 실현' 등의 주요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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