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구원투수' 등판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북부센터, 남양주에 둥지·개소식

전상천 기자

발행일 2020-01-22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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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남양주시 별내동 삼성홈타워 4층에서 열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부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방기홍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김한정 국회의원, 윤용수 경기도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 소상공인 단체 임원진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상권 조직화·역량 강화등 중책
29일 광주·31일 시흥도 문열어

경기북부 골목경제 활성화를 전담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부센터'가 21일 남양주시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밀착 지원 활동에 나선다.

도는 이번 북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9일 광주에 남동센터를, 31일 시흥에 남서센터를 잇따라 개소한다.

이날 오후 남양주시 별내동 삼성홈타워 4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방기홍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김한정 국회의원, 윤용수 도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상인 및 소상공인 단체 임원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0월 수원 컨벤션센터에 문을 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재명 지사의 민선 7기 1호 신설 공공기관이자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전담기관이다.

북부센터는 고양·남양주·파주·의정부·포천·양주·구리·가평·동두천·연천 등 북부 10개 시·군의 자영업자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전문적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앞으로 상인들의 역량강화 및 경영애로 해소, 상권 조직화, 전통시장 활성화, 창업-성장-폐업·재기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종합지원, 경기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홍보·유통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북부지역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상권발전에 대한 의견을 제시·토의하는 민·관 협의체인 '상인회의소'를 구성, 소통과 협업을 통해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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