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자농구, 올림픽 최종예선 준비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20-01-22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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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은 2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모여 훈련을 시작했다.

대표팀은 내달 6∼9일 중국 포산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2020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선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3일 센터 박지수(KB)를 비롯해 박혜진, 김정은(이상 우리은행), 김단비(신한은행), 김한별(삼성생명) 등 WKBL 주축 선수 12명으로 채운 국가대표팀 최종엔트리를 발표했다.

4개 팀이 한 조가 돼 풀리그를 펼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9위인 우리나라는 중국(8위), 영국(18위), 스페인(3위)과 함께 C조에 속했다. 대표팀은 내달 6일 스페인과 1차전을 시작으로 8일 영국, 9일 중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 조 3위 안에 들어야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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