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4일부터 중소기업 피해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기업들의 피해상담에 나선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으로 인해 관내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청 기업지원과에 중소기업 피해상담센터를 두고 상황 종료 시까지 신종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받은 중소기업들의 피해사례 및 애로사항 등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접수된 피해사례 등을 파악해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 피해상담과 관련한 문의는 의왕시 중소기업 피해상담센터(031-345-2362)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피해를 입은 관내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적극 수렴해 이에 맞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신종 코로나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으로 인해 관내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청 기업지원과에 중소기업 피해상담센터를 두고 상황 종료 시까지 신종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받은 중소기업들의 피해사례 및 애로사항 등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접수된 피해사례 등을 파악해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 피해상담과 관련한 문의는 의왕시 중소기업 피해상담센터(031-345-2362)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피해를 입은 관내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적극 수렴해 이에 맞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신종 코로나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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