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소년농구 초대챔프 도전… 13~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02-06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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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 KBL 유소년 농구 최강전이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농구대회 최초로 엘리트와 비엘리트 선수들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BL 소속 10개 구단이 운영하는 유소년클럽팀 중 선발된 3개 팀과 2019 스쿨리그 준우승팀, 중고연맹 소속 7개 팀, 일본 B리그 연합팀까지 총 12개 팀, 24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15세 이하(U-15) 선수들이 출전해 4개 조 풀리그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조별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우승, 준우승, 공동 3위까지 시상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도 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대회 전 경기를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아프리카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KB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대회 기간 선수 및 학부모, 행사 관계자에 한해 경기장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선수 대기실 분리 운영과 경기별 간격을 늘려 대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KBL은 또한 경기장 내 열화상 카메라 설치, 전문 의료진 배치 및 격리실 운영, 손 세정제 비치, 마스크 제공 등을 통해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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