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식 테이블·맛집 발굴… 강화군, 외식업소 환경개선

총사업비 60% 지원·전문컨설팅도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20-02-07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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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은 외식업소 환경개선을 위한 '입식 테이블 및 돌솥설치 지원' 사업과 관내 맛집 발굴을 위한 '줄 서는 맛집 2220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입식 테이블 및 돌솥설치 지원 사업은 좌식에서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거나 전기 돌솥(또는 가스식)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의 60%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입식 테이블 설치는 최대 360만원, 돌솥 설치는 최대 4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줄 서는 맛집 2220 프로젝트 사업은 식당 화장실·조리장 등 시설개선 총사업비의 60%,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식당 홍보와 위생용품, 전문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강화군은 올해 5개 식당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영업주(대표자)가 강화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입식 테이블 및 돌솥 설치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줄 서는 맛집 2220 프로젝트'사업은 1년 이상 관내에서 영업 중인 업소여야 한다.

사업 희망자는 28일까지 강화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 또는 강화군외식업지부에 문의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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