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관계자가 출입문을 봉쇄하고 있다. 이 아울렛은 지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이날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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