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밸런타인데이를 한 주 앞두고 여는 '딸기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있다. 이마트는 한단딸기, 왕주먹딸기, 구슬딸기 등 30만 팩 분량, 11종의 딸기를 12일까지 판매한다. 딸기를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딸기잼을 소진 시까지 증정하며 딸기 구매고객에게 행사 초콜릿을 5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