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최근 인천민주화운동센터와 민주화운동 역사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미추홀구는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5·3 인천 민주항쟁이 일어난 자랑스럽고 역사적인 곳"이라며 "인천 민주화운동사와 관련한 관심이 커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사진/미추홀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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