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자원봉사센터산화 봉사단체, 관내 손세정제 제조업체 지원

서인범 기자

입력 2020-02-10 17: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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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봉사단체가 손세정업체 제조 현장지원까지 나서며 확산 방지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이천시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이천시 봉사단체가 손 세정업체 제조현장 지원까지 나서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천시도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행사나 모임을 취소·연기하고 예방에 집중하도록 업무조정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

이천시는 손 세정제 및 의약외품 등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감염증 사태 진정에 힘을 보탤 방침이었으나 관련물품 품귀현상으로 급히 필요한 수량을 관내 위치한 손 세정제 제조업체(다래월드)에 발주했다. 하지만 업체가 밀려드는 물량을 감당하기 힘들어지면서 물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엄태준 시장)는 소속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지난 4~7일까지 4일 동안 제조업체를 찾아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물품을 우선적으로 확보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이번 관내 제조업체 지원에는 대한적십자사이천구만리봉사회, 모가새마을남녀협의회, 백사사랑봉사단, 새마을교통봉사대이천지대, 세계여성평화그룹, 이천사랑봉사단, 이천시바르게살기청년회, 이천시지역자율방재단, 중리동봉사단, 증포새마을남녀협의회, 축협부녀회, 호스피스봉사단단체와 김말자씨외 4명의 개인봉사자도 참여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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