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지친 몸으로 임시격리생활시설 향하는 우한 교민들

[경인포토]지친 몸으로 임시격리생활시설 향하는 우한 교민들
12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고립돼 있다가 3차 전세기를 통해 국내로 입국한 교민들과 중국국적 가족들이 지친 몸을 이끌고 이송버스에 올라 김포공항에서 임시격리생활시설로 가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김금보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