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 삼성전자 "오해 근거 일방적 주장"

황준성 기자

발행일 2020-02-14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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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에 휩싸이자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이 부회장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사실이 없다"고 진화에 나섰다.

13일 삼성전자는 공식입장 자료를 통해 "관련자들의 추측과 오해, 서로에 대한 의심 등을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 부회장이 서울 강남에 있는 A 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제보를 받아 보도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과거 병원에서 의사의 전문적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았고, 이후 개인적 사정 때문에 불가피하게 방문진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불법투약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검찰 수사를 통해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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