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강진 선수, 장애인동계체전 빙상 은메달 2관왕

민정주 기자

입력 2020-02-16 16: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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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장애인체육회 제공

의왕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강진(덕장초등학교 6학년) 선수가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빙상 소녀부 500m와 1천m 경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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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장애인체육회 제공

7살에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한 강 선수는 의왕시에 빙상장이 없어 다른 시로 훈련을 다니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2관왕의 성과를 이뤘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 의왕시체육회는 일반 선수뿐만 아니라 장애인 선수도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체육회와 더불어 시 체육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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