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하는 소리 들렸다"… 남양주 재활용업체서 불

2시간 15분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김동필 기자

입력 2020-02-14 18: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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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3시 49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4일 오전 3시 49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남양주시 진전읍 금곡리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시작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가 소실됐고, 파쇄기와 기계류 등 집기류가 불에 탔다. 다행히 화재 초반 직원 2명이 빠르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초신고자 직원 A(73)씨는 "공장의 직원 숙소에서 직장 동료와 함께 자고 있는데, 밖에서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들려 확인해보니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소방력 35명을 동원해 2시간 15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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