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
이승우(61) 자유한국당(민주통합당) 남양주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기업하기 좋은 나라, 양질의 남양주 일자리 창출'로 공약을 실천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정부 '광역교통 2030'과 연계해 지하철4·8·9호선을 지역 내로 추가 연장하고 도로망 확충, 신설은 물론 S-BRT(고급 간선급행버스시스템)와 연결하고 복합적인 교통망 구축을 교통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진접 서하남고속도로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서하남IC에서 시작해 진건IC까지 10개의 진·출입로를 만들어 차량소통이 원활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일자리 공약으로는 장현전통시장 현대화 및 풍물거리 조성, 왕숙천 등에 튤립꽃길 조성, 밤섬 청년 바이오벤처산업단지 조성,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청년과 여성 취업 역량 강화, 장애인복지관 건립 및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노인요양병원 확충 등의 복지공약을 제시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을"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자신의 장점 및 강점에 대해 "17대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 일했으며 정부 입법을 도운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지역을 발전시킬 자신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국가발전연구원종교정책위원장, 자유한국당 국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전 대외협력특별위),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현 기독과) 등을 역임했다.
이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정부 '광역교통 2030'과 연계해 지하철4·8·9호선을 지역 내로 추가 연장하고 도로망 확충, 신설은 물론 S-BRT(고급 간선급행버스시스템)와 연결하고 복합적인 교통망 구축을 교통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진접 서하남고속도로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서하남IC에서 시작해 진건IC까지 10개의 진·출입로를 만들어 차량소통이 원활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일자리 공약으로는 장현전통시장 현대화 및 풍물거리 조성, 왕숙천 등에 튤립꽃길 조성, 밤섬 청년 바이오벤처산업단지 조성,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청년과 여성 취업 역량 강화, 장애인복지관 건립 및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노인요양병원 확충 등의 복지공약을 제시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을"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자신의 장점 및 강점에 대해 "17대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 일했으며 정부 입법을 도운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지역을 발전시킬 자신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국가발전연구원종교정책위원장, 자유한국당 국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전 대외협력특별위),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현 기독과) 등을 역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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