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여의도!]민주, 영입인재 10호 이탄희 전 판사 용인정에 전략공천

김연태 기자

입력 2020-02-14 19: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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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영입 인재 10호'인 이탄희 전 판사를 표창원 의원의 지역구인 '용인정'에 전략 공천한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14일 "이 전 판사를 표 의원 지역구에 전략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표 의원이 "사상 최악 20대 국회, 책임을 지겠다"며 총선 불출마 공식화하자 민주당은 지난달 17일 이 지역구를 전략공천 대상지로 결정했다.

이 전 판사는 민주당의 용인정 전략 공천 방침에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전 판사는 사법농단 연루 혐의로 기소된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보고 정계 입문을 결심, 지난달 19일 총선 출마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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