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박원순, 남부광역급행철도 연장 협의

장철순 기자

입력 2020-02-15 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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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남부광역급행철도 연장에 대해 협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경협 의원실 제공>

김경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원미갑)은 지난 14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시의 남부광역급행철도 동서축 연장을 협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박시장에게 서울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남부광역급행철도를 동서축으로 더 연장하여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서부수도권 3기 신도시(부천대장·인천계양)와 2기 신도시(검단·김포) 그리고 경기하남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남부광역급행철도는 지난해 말 서울시가 '제2차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GTX-B노선이 통과하는 부천종합운동장부터 서울잠실까지 31㎞ 구간에 10개 정거장을 놓아 수도권 동서지역을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의 남부광역급행철도 동서축 연장 제안에 대해 박시장은 "좋은 제안이고 서울시도 원하는 방향이다"고 말하고 "국토부의 4차 국토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인천시 등과 협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3일 부천시·김포시·하남시와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추진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조만간 GTX-D 노선에 대한 지자체간 논의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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