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역~잠실광역환승센터' 광역버스 3월17일부터 하루 10회 운행

서인범 기자

입력 2020-02-16 14: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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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인영(민·이천2)의원이 지난 13일 제341회 임시회 상임위 1차 회의에서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형 준공영제는 버스 노선 운영의 공공성 강화 및 운송사업자의 자발적 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선 7기의 공약사항이고 2020년 3월부터 광역버스 16개 노선에 120대를 운용하는 것을 통해 시범사업을 운행할 예정이다.

이날 김 의원은 "경기도형 준공영제가 이번 3월부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19개 시·군뿐만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 31개 시·군으로 확대돼 경기도 버스의 공공성 및 서비스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시범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기존 이천역에서 서울로 이동하기 위해 마땅한 대중교통이 없어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가중됐는데 이번 광역버스 직행 노선을 통해 이천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며 "이번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사업 중 이천시 관할 '이천역-잠실광역환승센터'노선의 운행 개시에 대해 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이천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과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천시의 버스 노선을 더욱 확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 준공영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천역-잠실광역환승센터'노선은 하루 10회(배차간격 15∼25분)로 오는 3월17일 운송이 개시될 예정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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