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 인근 해상에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김주엽 기자

입력 2020-02-17 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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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대교 인근 해상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인천시 중구 중산동 영종대교에서 A(44)씨가 해상으로 뛰어드는 것을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던 도로관리회사 상황실에서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정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했고, 40여분만에 영종대교 주탑 인근 해상에서 의식을 잃은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해경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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