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다세대주택 60대 男 추락사… 건물내부 흉기 찔려 숨진 사건도

황성규 기자

발행일 2020-02-18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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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고, 내부에 있던 50대 남성도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오후 3시 40분께 금정동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건물 앞에서 A(67)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다세대주택 2층 내부에서는 흉기에 찔린 상태로 쓰러져 있던 B(53)씨와 C(66·여)씨가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B씨는 숨졌고 C씨는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세 사람이 지인 관계인 것으로 추정, 현장 CCTV와 주변 인물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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