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코로나19 극복… '십시일반 온정 릴레이'

이윤희 기자

발행일 2020-02-18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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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농·축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광주지역 농가들이 오랜만에 한숨을 돌렸다.

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1층 민원실 앞 주차장에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농·축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식과 입학식 축소·취소 등으로 수요가 감소 된 화훼류 소비 촉진을 위해 사무환경 개선 시 꽃과 화분 등을 적극 이용함으로써 화훼농가 돕기에 동참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소고기, 돼지고기를 비롯해 꿀과 계란, 딸기, 고구마, 모둠 쌈, 버섯 등 신선한 농축산물과 꽃·허브 화훼류를 시중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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