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음하는 中企… 경기도 '맞춤처방전' 지원

강기정 기자

발행일 2020-02-18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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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이어 올해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수출 차질 등으로 잇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우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혁신·수출 주도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1년간 제품 혁신과 시장 개척 중 기업이 원하는 부문을 지원한다.

소재·부품 국산화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한편 기술 확보·제품 개발 지원 한도를 지난해 7천만원에서 7천600만원으로 확대하고 기업 부담률을 소요 비용의 40%에서 30%로 완화한 게 특징이다.

또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과 규격 인증, 시제품 개발, 시험분석 비용 지원, 전시회 참가 등 희망하는 사업에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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