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協 'AI 엑스레이 판독기' 도입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20-02-19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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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판독시스템 '루닛 인사이트CXR(Lunit INSIGHT CXR)'의 시연 모습. /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최근 인공지능(AI)판독시스템 '루닛 인사이트CXR(Lunit INSIGHT CXR)'을 전국 16개 지부에 일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루닛 인사이트 CXR'은 인공지능기술을 바탕으로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 대한 의사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독과 진단을 보조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이 장비는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수 초 내로 분석해 각 질환의 의심부위와 정도를 자동으로 표기한다. 단 몇 초 만에 폐결절, 폐경화, 기흉을 포함한 주요 비정상 소견을 97~99%의 정확도로 검출할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은 "우수한 성능의 인공지능(AI)판독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친 결과 루닛의 인사이트CXR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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