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주가 '48조원' 점프

황준성 기자

발행일 2020-02-19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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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삼성과 LG, SK그룹만 시가총액(이하 시총)이 올랐다. 특히 삼성은 48조원 넘게 늘었고, LG그룹도 급부상으로 시총 2위를 탈환했다. → 그래프 참조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4일 종가 기준 삼성 계열사 16개 종목의 시가총액 총합계는 524조1천935억원으로, 지난해 말 종가 기준(475조7천544억원) 대비 48조4천392억원(10.18%) 증가했다.

삼성의 시총 상승은 '대장주' 삼성전자가 견인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시총이 333조1천139억원에서 368조9천326억원으로 35조8천187억원(10.75%) 늘었다.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시총이 많이 늘어난 그룹은 LG그룹이다. LG그룹 13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84조4천370억원에서 93조100억원으로 8조5천730억원(10.15%) 증가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말 기준 그룹 시총 상위 4위였던 LG그룹은 SK·현대차그룹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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