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서종면보장協, 저소득층 입학생에 책가방

오경택 기자

발행일 2020-02-20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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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책가방 전달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신양재)는 지난 18일 서종면 내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 중 새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4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번 책가방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학업 증진 격려와 학비 부담 절감 등을 위해 지난 2017년도에 처음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았다. 지원 대상자는 새 학교에 입학하는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으로 신양재 위원장과 복지담당자가 함께 가정을 방문해 책가방을 전달했다.

책가방을 지원받은 초등학교 입학예정 학생은 "새 가방이 맘에 든다. 가방 선물도 받았으니 학교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신 위원장은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해진다"며 "앞으로 아이들의 미소를 많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달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3월에는 초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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