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극장 미림 '빛의 연금술사' 신카이 마코토 애니 내일 무료상영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20-02-21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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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초속 5센티미터',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포스터.

인천 유일의 고전영화 상영관인 추억극장 미림(이하 미림극장)은 22일 일본영화 무료상영회를 개최한다.

극장 운영의 방향으로 문화 다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미림극장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협력해 이번 무료상영회를 마련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일본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작은 빛과 그 효과를 치밀하게 묘사해 '빛의 작가'로도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속 5센티미터'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너의 이름은'이다.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만의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8년 국내에서도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일본에서 역대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하며 신카이 마코토 감독에 '포스트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수식어를 안겼다.

'너의 이름은' 상영 후 애니메이션 연구가인 나호원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상영시간과 관객과 대화에 관한 안내는 미림극장 홈페이지(www.milimcine.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 (032)764-8880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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