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 3일차]인천 숨돌릴틈도 없이 '막판 메달 레이스'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02-21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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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윤 쇼트트랙 여중부 1천m 銅
이경민 알파인 2관왕… 종합 7위


인천광역시가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막판 메달 경쟁에서 힘을 내고 있다.

인천시는 대회 셋째 날인 20일 오후 6시 현재 금 8, 은 2, 동 5개로 종합점수 272점을 얻어 종합 7위를 유지했다.

빙상 쇼트트랙 기대주인 박하윤(사리울중)이 이날 여중부 1천m에서 1분33초90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스키 알파인 종목에선 이경민(채드윅송도국제학교)이 남자13세 이하부 대회전 결승에서 58초54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인천시체육회가 육성 중인 바이애슬론 인천스포츠클럽 소속 여초부(최서유, 배채연, 배서영, 김시원, 김소희)와 남초부(기민준, 서인웅, 서인재) 팀도 9㎞계주에서 각각 4, 5위로 선전하며 종합점수를 보탰다.

시는 전날(19일)까지 메달(금 5, 은 2, 동 2)을 수확하며 대회 막바지 순위 경쟁에 뛰어들었다. 인천의 동계 스포츠 꿈나무들이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가운데 일반부에선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인 엄천호(스포츠토토빙상단)가 유일하게 금메달(5천m)을 획득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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